신혼부부라면 느껴졌을 법한 발랄함과 소란스러움은 없었다. 차분하고 편안한 부부의 이야기에는 이미 안정감이 주인처럼 자리 잡고 있다. 화이트&그레이로 리모델링된 신혼집 인테리어에서도 안정감이 듬뿍 담겨있다. 이미라, 조준희 부부의 첫 집, 온라인 집들이로 만나보자.
"반려묘를 배려한 집사 부부의 힐링하우스" 함께 하는 모든 일상이 처음인 신혼.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공간의 주안점은 '편안함'과 '지속가능한 자기계발'이다.
25평아파트신혼인테리어
창의력이 샘솟는 집이 가능할까 놀며 익히는 가족배움터”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 다음 단추를 끼우는데도 무리가 없다.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공부습관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.
33평아이방인테리어
사춘기 자녀와 대화하는 온 가족의 디지털스튜디오. 집은 가족과 함께 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저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곳이기도 하다. 함께와 독립을 오고 가는 적절한 균형. 인테리어 트렌드도 이에 발맞춰 빠르게 변하고 있다.
38평유튜브크리에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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